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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무일푼
http://www.prak.or.kr/home/backyang_poem/8494
2007.07.02
19:24:47 (*.203.115.66)
2117
능소화(凌霄花)
간 밤 굵은 빗소리가
하룻밤 인연으로 사라진
꿈 속 지아비를 불러낸다
그대 보낸 서러움의 조각들은
담장 너머 길거리를 뒹굴고
속절없이 부는 바람에 뼈 속이 시리다
꽃잎이 넓으면 찢어지기 쉽고
오지랖 넓으면 상처 받기 쉽느니
구중궁궐 무시로 넘나드는 철새야
주인 잃은 꽃잎에 소식을 적더라도
내 사랑 아프단 말 전하지 말아다오
비 개고 해가 뜨면
화알짝 웃으며 돌아온다
그 말만 전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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