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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회 원고입니다. / 하영
벽강
http://www.prak.or.kr/home/comm_backyang_draft/7169
2008.08.08
20:05:07 (*.168.82.125)
1582
황폐한 산하
하영
오만과 독기가 가득서린 독재자는
영과 육을 갈라놓고
빈부격차는 극과 극으로
산새들은 모이터를 잃어
깊은 시름에 잠겨
피눈물로 텃새를 부른다.
그 푸르고 기름진 산하는 간곳없고
강산이 변하여
벌거숭이가 되었구나
황폐한 산하를
태양은 산을 부르고
산은 물을 부르고
물은 산새를 불러
환희의 그 날이 올 때까지
수많은 세월을 삼켜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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