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회 원고 - 백양 문학회
글 수 1,490
시가 없는곳을 사막에다 비유해보자
시의 위상은 최선의 정신이자 최상의 가치로
언제나 시대 사회의 중심에서
하나의 풍향계며 나침반이였으며,
삶을 윤택하게 하여 새로운 체험을 하게 하며
신선한 감동을 맛보게 함으로서
행복에 값을 할 뿐만 아니라
시는 삶을 창조하고 영위하는 힘이자
삶을 향하여 진취적으로 진입해가는
정신적, 실제적 수단이며
내면적 힘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시는 인간성의 회복과 진실한
사랑의 실천을 통한 행복의 추구
행복의 분배이기에 그 실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우리는 해야합니다.
소중한 정신문화의 유산인
시단에 급제하신
오문옥, 김경영, 이용미,김영자,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김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