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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회 편집국 - 백양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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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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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백양문학회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시낭송가협회
http://www.prak.or.kr/home/comm_backyang/49567
2009.05.12
04:31:43 (*.47.86.86)
9986
백양문학 신규회원
3월 가입회원 / 최경숙시인 (
월간 순수문학으로 등단)
4월 가입회원 / 황성호 (황금찬 선생님과 시창작 공부중)
백양입회회원
4월 / 서담(황금찬 선생님과 시창작 공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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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09 백양문학회 회원가입을 축하합니다
시낭송가협회
9986
2009-05-12
공지
63회 올려주신 원고는 64회 원고로 대체
관리자
9637
2009-04-27
공지
백양문학회 가입을 환영합니다(07년)
수현
10471
2007-08-01
238
제2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312
2006-02-16
◈시사랑세미나 "제2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 겨울엔 다른 해보다 눈이 많이 내렸나 봅니다. 옛 선조들께서는 눈이 많이 온 그 해에는 농사가 풍작을 이룬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그럴 듯 싶어 괜시리 기분 좋아 진답니다. 풍작을...
237
제20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314
2006-03-04
봄이라는 3월을 맞이하였습니다. 꽃샘추위에 혹여 감기로 고생하는 회원님은 없으신지요. 지난 달 27일 제20회의 시낭송이 회원님의 협조와 성원에 힘입어 아름다운 행사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본 협회 고문이신 황금찬 시인님의 고운 시심 속으로 흠뻑 빠져보...
236
제26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316
2006-07-26
맑은 하늘을 보며 문학회를 맞이 할 수 있는 것이 큰 축복임을 참으로 감사히 생각했습니다. 행복한 나들이 되셨는지요... 시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모습, 한결같은 마음으로 26회 문학회에 함께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이달에 초대시인이신 시인 권용...
235
제 54회 문학회를 마치고
정소현
1316
2008-09-04
54회 문학회는 김문중회장님과 회원 소수 몇 명이 남아공 문학기행을 떠난 가운데 진행 되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지만 마음을 모아서 향기 있는 꽃을 피우기에 최선을 다했다. 이번 문학회도 역시 황금찬 선생님의 명 강의가 우리들을...
234
제20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317
2006-03-04
제20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봄이라는 3월을 맞이하였습니다. 꽃샘추위에 혹여 감기로 고생하는 회원님은 없으신지요. 지난 달 27일 제20회의 시낭송이 회원님의 협조와 성원에 힘입어 아름다운 행사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본 협회 고문이신 황금찬 시인...
233
제54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안내
시낭송가협회
1317
2008-08-02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중복을 보내놓은 요즘, 하늘을 향해 고개 들어 쉼호흡 하신적 있으세요? 눈부시게 청초한 하늘에 웅장하게 피어난 구름꽃들이 참으로 장관을 이룹니다. 특히나 버스를 타고 상암월드컵 경기장으로 가는 길에서 만난 난지도공원의 자연...
232
제 54회 문학회를 마치고
정소현
1321
2008-09-04
54회 문학회는 김문중회장님과 회원 소수 몇 명이 남아공 문학기행을 떠난 가운데 진행 되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지만 마음을 모아서 향기 있는 꽃을 피우기에 최선을 다했다. 이번 문학회도 역시 황금찬 선생님의 명 강의가 우리들을...
231
제2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3/27
시낭송가협회
1323
2006-03-13
◈시사랑세미나 "제21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꽃샘추위가 매섭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어김없을 약속처럼 3월이면 그냥 치질 못하는 이 추위에 혹여 봄이길 거부하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이곳으로 오세요. 본 협회가 주관하는 '백양문...
230
제21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323
2006-03-30
시란 무엇인가- '나는 시를 이렇게 생각한다' 라며 시작되어진 그 스물 한번째 문학회 시낭송이 3월27일 주옥같은 시인 황도제님의 메세지로 봄꽃보다 더 우리들의 가슴에 화사하게 피었답니다. 그럼 잠시 황도제 시인님의 시에 관한 미학은 잠시 뒤로 잇기로 ...
229
제24회 백양문학 시낭송(한.몽 문학교류)
시낭송가협회
1323
2006-06-20
2006년6월8일~14일(한.몽 문학교류) 제24회 백양문학회는 몽골 문학기행으로 대체합니다. 15명의 문인과 시낭송가가 참가한 문학교류에서는 몽골MIU국제대학에서 황금찬 시인님의 열띤 강연과 함께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현지 학생들의 참여로 강당을 가득 ...
228
제55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주최 안내
시낭송가협회
1325
2008-09-13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더도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덕담이 떠오르는 시간입니다. 경제.사회.문화 전반의 어려움 속에서 열심히 정상을 향해 오르며 태극기를 꼽으려는 우리 민중의 거친 숨소리가 때론, 자극이되어 게으른 눈을 뜨게하고, 나태한 마...
227
제 52회 문학회를 마치고
정소현
1329
2008-07-09
이름 없는 풀잎이 아름다운 것은, 아침 이슬의 영롱한 영혼 때문일 것이다. 시란 예술의 꽃이 고요한 아름다움인 것도, 우주와 소통하는 영혼이 사물을 사색하고, 흩어진 언어를 모으고 ,감정의 깊은 비밀을 찾아내어, 돌아보고, 살펴보며, 나아가는 흔적에서 ...
226
제21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331
2006-03-30
시란 무엇인가- '나는 시를 이렇게 생각한다' 라며 시작되어진 그 스물 한번째 문학회 시낭송이 3월27일 주옥같은 시인 황도제님의 메세지로 봄꽃보다 더 우리들의 가슴에 화사하게 피었답니다. 그럼 잠시 황도제 시인님의 시에 관한 미학은 잠시 뒤로 잇기로 ...
225
제 55회 문학회를 마치고
시낭송가협회
1332
2008-10-05
제55회 문학회를 마치고 제55회 백양문학회는 낭송회원들의 다양한 추천시 낭송으로 시작되었다. 가을밤 (이기철시), 등대지기(황금찬시). 너를 찾는다(오세영시). 가을열매(황도제시) 가을이 들어선 자리(김문중시)등의 시를 암송하는 낭송가의 음성은 듣는 ...
224
제26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333
2006-07-26
맑은 하늘을 보며 문학회를 맞이 할 수 있는 것이 큰 축복임을 참으로 감사히 생각했습니다. 행복한 나들이 되셨는지요... 시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모습, 한결같은 마음으로 26회 문학회에 함께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이달에 초대시인이신 시인 권용...
223
제23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338
2006-05-20
5월의 향기가 더욱 짙어 지고 있습니다. '제23회 백양문학 시낭송' 때:2006년5월29일(오전11시) 장소:광진문화원 공연장 찾아오시는 길:강변역(지하철2호선-1번출구-테크노마트 뒷편에 위치합니다) 시간이 더해 갈수록 점점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특별한 만남의...
222
제1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 안내
시낭송가협회
1338
2005-08-03
안녕하세요. 협회를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회원님을 제13회 [백양문학회 시낭송]에 초대하고자 합니다. 본 협회에서는[백양문학회 시낭송]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이번 문학강연에는 한국문인협회 김송배 시인님을 모시고... 그 분의 시세계를...
221
제25회 백양문학 시낭송
시낭송가협회
1340
2006-06-20
안녕하세요 협회를 사랑하는 문우 그리고 낭송가 여러분... 이번 제25회 백양문학 시낭송 행사를 아래와 같이 개최할 계획이오니 빠짐없이 참여하셔서 알찬 강연과 아름다운 시낭송에 흠뻑 취해보시길 바랍니다. 내용:제25회 백양문학 시낭송 일시:2006년6월26...
220
제10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시낭송가협회
1342
2005-06-02
제10회 백양문학 시낭송을 마치며... 서울 광진구 아차산에서 만났습니다. 어울림으로 빛나는 하루... 그 아름다움의 조화는 오렌지 향기가 아차산의 설레임으로 향수를 뿌리듯이 그렇게 산하를 물들였습니다. 가슴을 뿌듯하게 하는 시낭송과 시낭송가합창의 ...
219
제50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시낭송가협회
1347
2008-05-04
제50회 백양문학회를 마치고 한결같은 시 사랑으로 모인 백양인의 축제를 기뻐해주듯 맑고 정갈한 날씨에 만난 아름다운 문학회 시인은 하늘에 눈으로 말하는 사람이란 김문중 회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나는 좋은시 한편 읽으려 태어났다 아니 좋은시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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