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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현대시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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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 | 2003-12-23 | 2003-12-23 00:49 |
현대시에 대한 이론 정리에 도움이 될까해서 인터넷에서 따온 글 입니다. 회원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회원 여러분 즐거운 성탄되세요. 운산드림. ( * 다음 문장의 'x'는 '끼'자 입니다.) 시의 정의 1. 서구에서의 시에 대한 정의 우리 시문학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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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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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8 | 2004-03-03 | 2004-03-03 08:11 |
문학의 집 우재정 오늘은 좋은 날이다 바다. 구름의 시인 선(善)의 요체 시인의 음성 하늘의 행성도 순간 멈추었으리라 선(善)은 창조의 원천 메세지(message)다 마음의 강 파란 물결이 일고 밝은 사랑 세상이 맑아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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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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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7 | 2004-03-03 | 2004-03-03 08:28 |
황순남시인. 안초운시인. 축하합니다. 남산 산기슭의 문학의 집에서 시인등단패를 받는 모습. 너무나 자랑 스러웠습니다. 수줍어 하는 여리디여린 꽃봉오리였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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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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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 | 2004-12-16 | 2004-12-16 06:05 |
안녕하세요. 잿빛 어둠이 천하를 감싸안은 밤입니다. 오늘 두번째 글을 올립니다. 제가 한국 시낭송가협회를 가입하게 된것은 지난번에 제가 청와대 인터넷 신문고에 글을 올렸더니 답장이 와서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된것입니다. 사실 저는 지난번에 말씀드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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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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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2 | 2004-12-16 | 2004-12-16 09:40 |
>안녕하세요. >잿빛 어둠이 천하를 감싸안은 밤입니다. > >오늘 두번째 글을 올립니다. > >제가 한국 시낭송가협회를 가입하게 된것은 지난번에 제가 청와대 인터넷 신문고에 글을 올렸더니 답장이 와서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된것입니다. > >사실 저는 지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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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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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7 | 2004-12-19 | 2004-12-19 05:18 |
> >>안녕하세요. >>잿빛 어둠이 천하를 감싸안은 밤입니다. >> >>오늘 두번째 글을 올립니다. >> >>제가 한국 시낭송가협회를 가입하게 된것은 지난번에 제가 청와대 인터넷 신문고에 글을 올렸더니 답장이 와서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된것입니다. >> >>사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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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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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9 | 2005-03-27 | 2005-03-27 00:35 |
화창한 봄날에 한국시낭송가협회에서 함께 하게되어 기쁜마음입니다.. 제 개인 시낭송 홈페이지를 개설 했습니다 시간나실때 들러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제가 낭송한 시 하고 다른 낭송가님들의시 그리고 영상시 창작시등 그리고 가볍게 들을수 있는 음악들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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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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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3 | 2005-10-11 | 2005-10-11 19:01 |
안녕하세요! 저는 70년대이후 기업활동을 하면서 시 낭송에 관심과 함께 시낭송가분들을 후원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나면 회원님들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전국에서 시인3.000명을 모시고 한국일보와 함께 당시의 실황녹음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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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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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6 | 2005-10-12 | 2005-10-12 12:26 |
>안녕하세요! >저는 70년대이후 기업활동을 하면서 시 낭송에 관심과 함께 시낭송가분들을 후원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나면 회원님들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전국에서 시인3.000명을 모시고 한국일보와 함께 당시의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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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반가운 전화를 받고<김문중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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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 | 2005-12-04 | 2005-12-04 00:24 |
<추억의 해병대소위 시절> * 그녀의 이름은 김문중!!!>>>>>>그녀는 지금 한국시낭송협회의 회장직을 맡아 헌신하고 있다. 그녀와 나의 만남은 97년도 국립현충원에서 였다. 국가보훈처에서 모집한 현충일 추모헌시가 당선되어 행사 당일 낭송되는 싯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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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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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8 | 2005-12-26 | 2005-12-26 00:59 |
문학회 회원님, 시 낭송가님들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즐거운 탄일 맞이하시고요. 12월28일. 2005년도의 마지막 여행이 되겠지요. 올해의 힘들었던 일들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기대의 소망 마음껏 간직하고 오십시요. 동해의 해오름이 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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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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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0 | 2005-12-26 | 2005-12-26 03:53 |
> >문학회 회원님, >시 낭송가님들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즐거운 탄일 맞이하시고요. >12월28일. > 2005년도의 마지막 여행이 되겠지요. >올해의 힘들었던 일들 훌훌 털어버리고 > 새로운 기대의 소망 마음껏 간직하고 오십시요. >동해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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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공유하는 마음이 되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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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2 | 2006-01-03 | 2006-01-03 01:15 |
세상이 두려워하는 사람은 첫째로 꿈꾸는 사람입니다. 꿈꾸는 사람의 미래는 꿈꾸지 않는 사람의 미래와 현저하게 다를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소유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소유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소유를 초월한 사람입니다. 한 인간을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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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같이 공유하는 마음이 되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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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 | 2006-01-03 | 2006-01-03 08:22 |
집착을 넘어서 소유에 초연함이 필요하다... 가슴깊이 간직하고 싶은 문구입니다. 선생님의 글처럼 꿈을 향하여 열심히 달리는 한해... 어리석은 것들에 집착하지 않는 지혜로운 여인으로... 한해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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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중 회장님 구민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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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4 | 2006-05-30 | 2006-05-30 04:23 |
협회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문중 회장님께서 제11회 광진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구민대상을 받게 되셨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 어떤 상보다도 뜻깊고 의미 있는 상이기에 더더욱 축하드립니다. 시간 괜찮으신 분들은 함께 참석하셔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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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멀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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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4 | 2006-06-11 | 2006-06-11 06:26 |
멀리 홍천에 내려와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레저 타운을 맡아 내려와 부딪쳐보니 아 ~여기에도 이상과 현실이 있었습니다. 이상은 멋진 개량 한복입고 오시는 손님만 우아하게 맞으면 되는건데 현실은 수련원 운동장의 잡풀제거에만 하루를 꼬박 매달리고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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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멀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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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 | 2006-07-21 | 2006-07-21 10:31 |
태풍의 영향으로 많이 힘드신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괜찮으세요? 피해가 많이 없어야 할텐데...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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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한국시낭송지부 개원을 축하드림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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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 | 2006-12-26 | 2006-12-26 07:48 |
백양문학, 시낭송가회원 선생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계속되길 빕니다. 따뜻한 배려의 손길, 따뜻한 위안의 발길, 따뜻한 희망의 발길, 따뜻한 행복의 눈길을 주는 한 해가 되시기를........ 당진의 한국시낭송지부 개원을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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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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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1 | 2006-12-30 | 2006-12-30 23:12 |
감사합니다. 한국시낭송가협회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당진지회설립 기념식 및 공연을 아주 잘 마쳤습니다. 당진에 계신 분들은 이런 시낭송을 위한 공연을 처음 관람하였다며 관심이 아주 많았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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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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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8 | 2007-01-01 | 2007-01-01 10:02 |
새해, 황금돼지 하나씩 우리회원님들께 드립니다 자, 던지겠으니 받으세요!! 돼지저금 통안에 예쁜시 많이 많이 담으시고 올해도 아름다운 시 많이 낭송하세요.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모두 잘 되길 기원합니다 * 김문중 회장님 더욱 건강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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